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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 된 성냥, 눈 마주치면 '후덜덜'…"앞으로는 그냥 라이터를 써야겠다"
'해골이 된 성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골이 된 성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불이 꺼진 성냥부분에 남은 흔적이 마치 해골을 연상시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골이 된 성냥, 헐 무서워", "해골이 된 성냥, 누가 나를 불태웠지 복수하러 온 것 같아", "해골이 된 성냥, 앞으로는 그냥 라이터를 써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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