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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세계 최고가 비둘기 '억' 소리 나오는 가격…일반 비둘기와는 다른 레벨?
세계 최고가 비둘기가 화제다,
지난 21일 각종 외신들에 따르면 벨기에 유명 비둘기 사육사 레오 에레만스가 키운 비둘기 '볼트'가 31만 유로(한화 약 4억4500만원)에 경매를 통해 낙찰됐다.
이 비둘기는 달리기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세계 최고가 비둘기'다.
에레만스가 경매에 내놓은 비둘기는 총 530마리로 모두 430만유로(한화 약 61억7800만원)에 팔렸다.
한편 세계 최고가 비둘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고가 비둘기, 비둘기라도 레벨이 다르네" "세계 최고가 비둘기, 너무 비싸" "세계 최고가 비둘기, 훈련 받은 비용이 비싼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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