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해명 "부케를 받았지만 결혼은 아니다"

배우 박시은이 배우 한재석과 박솔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 임박설이 나와 해명했다.

박시은의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 결혼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 박솔미와의 친분으로 부케를 받은 것이다"며 지나친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시은은 한재석-박솔미 커플의 결혼식에서 박솔미의 부케를 받았고 이에 박시은의 연인 진태현과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했다.

박시은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은 해명해서 다행", "박시은 해명해도 어쨌든 결혼하지 않을까?", "박시은 진태현 오래 사귀다보면 결혼할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