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홍유경 탈퇴, 요정의 '퇴장'에 오빠들 눈물 '주륵주륵'…"오늘이 만우절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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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홍유경 탈퇴, 요정의 '퇴장'에 오빠들 눈물 '주륵주륵'…"오늘이 만우절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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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홍유경 탈퇴, 요정의 '퇴장'에 오빠들 눈물 '주륵주륵'…"오늘이 만우절이었다면"

에이핑크의 멤버 홍유경이 그룹에서 탈퇴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지난 2011년 데뷔 이후 2년간 함께 활동했던 홍유경이 더 이상 멤버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며 "연예활동과 학업의 기로에서 에이핑크의 미래와 홍유경의 미래를 위해 고민한 끝에 탈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에이핑크 홍유경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홍유경 탈퇴,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이 했나보네" "에이핑크 홍유경 탈퇴, 믿을 수 없어" "에이핑크 홍유경 탈퇴, 만우절이라고 말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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