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윤후 돌직구, 160킬로 강속구에 윤후 다이어트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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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윤후 돌직구, 160킬로 강속구에 윤후 다이어트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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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윤후 돌직구, 160킬로 강속구에 윤후 다이어트 결심

지아 윤후 돌직구 소식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경상북도 봉화군 참마마을로 여행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등산에 나섰다. 특히 윤후는 선글라스를 끼고 저팔계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종국 딸 송지아가 산에서 넘어져 울자 윤후는 다가가 초콜릿을 건네며 위로했다.

윤후도 윤민수에게 초콜릿을 받아 먹자, 아빠 윤민수는 "팔계 네가 안 먹을 리 없지"라고 말했다.

울음을 그친 송지아는 다시 아빠 송종국과 등산길에 나서며 "후 오빠가 살 좀 뺐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윤후는 "오늘부터 살 빼겠다"고 다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아 윤후 돌직구, 160킬로 강속구", "지아 윤후 돌직구, 둘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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