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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멀리뛰기, 불꽃 도약…지압판서 9.3m 기록
개리 멀리뛰기 소식이 화제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배우 이보영, 이상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압판 3단 멀리뛰기에서 이상윤, 송지효가 차례로 멀리뛰기를 성공한 가운데, 개리는 "이번 판에 끝내자"라며 마음을 다졌다.
이미 이상윤이 8.1m의 기록을 세워 개리는 7.5m를 뛰면 되는 상황. 개리는 지압판에서 도약까지 하며 9.3m 신기록을 세웠지만 송지효의 파울로 실격처리 됐다.
이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멀리뛰기, 은근 체육 능력자", "개리 멀리뛰기, 강개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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