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셔플댄스, 꽃소녀 댄스 한방에 무도멤버 분위기 '후끈'

김유정 셔플댄스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김광규와 김유정이 카메오로 출연해 '명수는 12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유정은 소녀다운 미성으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 '시간을 거슬러'를 불렀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유정은 경쾌한 발놀림으로 수준급의 셔플댄스까지 선보여 '무한도전'멤버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정 셔플댄스, 한방에 무도 분위기 후끈해졌네", "김유정 셔플댄스, 춤도 잘 추고 매력덩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