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에 찍힌 유령 "공포특급! 대낮에 보이는 유령의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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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찍힌 유령 "공포특급! 대낮에 보이는 유령의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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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찍힌 유령 "공포특급! 대낮에 보이는 유령의 실루엣"

'휴대전화에 찍힌 유령'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휴대전화에 찍힌 유령'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텍사스에 사는 주부 마르셀라 데이브스가 휴대전화로 조카의 사진을 찍은 것이다.

놀랍게도 그는 사진을 확인하던 중 사진 속 펜스 뒤에 서있는 이상한 형체를 발견한 것. 실제 사진에는 흐릿한 모습으로 분명 남자와 여자가 서 있었다.

데이비스는 "딸이 사진 속에 이상한 것이 찍혀 있다고 소리쳐서야 알았다"며 "펜스 뒤에 밝은 계통의 정장을 입은 남자와 바로 옆에 여성이 서있었다"며 놀라워했다.

'휴대전화에 찍힌 유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대전화에 찍힌 유령 완전 신기하다", "휴대전화에 찍힌 유령 완전 공포특급이다", "저거 합성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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