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놀이공원, 공포 호러영화 실사판 "등골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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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놀이공원, 공포 호러영화 실사판 "등골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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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포스터

폐허가 된 놀이공원, 공포 호러영화 실사판 "등골 오싹"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으로 복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놀이공원은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인근 마을에 위치한 곳이다. 지난 1986년 발생한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로 인해 폐허가 된 놀이공원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폐허가 된 놀이공원을 본 네티즌은 "폐허가 된 놀이공원 충격" "폐허가 된 놀이공원 무섭다" "폐허가 된 놀이공원, 공포영화 보는 기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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