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투명 하이힐, 겨울에 신었다가는 '동상'…실용도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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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투명 하이힐, 겨울에 신었다가는 '동상'…실용도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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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투명 하이힐, 겨울에 신었다가는 '동상'…실용도는 글쎄?

'허공 투명 하이힐'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공 투명 하이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허공 투명 하이힐'을 신고 걸어가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허공 투명 하이힐'은 미국의 패션디자이너 일라니오가 동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공 투명 하이힐'을 본 네티즌들은 "허공 투명 하이힐, 실용도는 글쎄…" "허공 투명 하이힐, 예쁜 편은 아닌 듯" "허공 투명 하이힐, 겨울에 신었다가는 동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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