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안 빼고는 못 베기는 '굴욕' 뭐 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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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안 빼고는 못 베기는 '굴욕' 뭐 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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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안 빼고는 못 베기는 '굴욕' 뭐 길래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이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터 그네 밑에 누워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네를 지탱하는 나무가 부러져 있어 눈길을 끈다. 그네는 이 남성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은 좌절한 듯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는 듯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심히 공감", "정말 살 뺀다고 마음먹은 날 진짜 웃겨", "살 뺀다고 마음먹은날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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