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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약간 탐나는 패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약간 탐나는 패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약간 탐나는 패딩' 사진에는 지퍼를 얼굴 끝까지 올릴 수 있는 패딩을 입은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에 달린 고글로 시야를 확보 할 수 있게 돼있다.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완전 무장' 상태다
'약간 탐나는 패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약간 탐나는 패딩 어디서 파는지 궁금하다", "약간 탐나는패딩 입고 남자친구는 못 만나겠다", "약간 탐나는 패딩만 있으면 시베리아 벌판에서 조깅도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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