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시계, 극한 심플함에 지름신 강림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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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시계, 극한 심플함에 지름신 강림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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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시계

투명한 시계, 극한 심플함에 지름신 강림 '초읽기'

투명한 시계가 네티즌들의 지름신을 소환(?)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명한 시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일본의 시계전문 브랜드 '도쿄플래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몰타 출신 산업디자이너 로데릭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단순함을 추구하는 이 투명한 시계는 손목시계의 기본적인 형태 만을 유지한 채 문자판이 없다. 시계의 중심부는 시침과 분침 만으로 구성돼 있을 뿐이다.

 

투명한 시계를 접한 네티즌들은 "투명한 시계 깔끔한게 딱 내 스타일", "투명한 시계 어디서 살 수 있죠", "투명한 시계 얼마든 갖고 말테다", "투명한 시계 시간보긴 힘들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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