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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 (영화 '몽정기' 스틸컷) |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 '산만대마왕' 남고딩에겐 '역부족'?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한 고등학교 벌점 이유가 담긴 문서가 캡쳐돼 있다.
벌점 사유를 보면 '과자 반입하다 오리발 내밀기' '호주머니에 손넣고 등교하기' '식당 새치기' '일일 봉사생과 잡담장난' '잔디밭에서 슬러퍼 날리기 대회' '붐비는 점심시간 벤치에 홀로 누워 독차지' 등 다소 엉뚱한 벌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 웃겨죽겠다"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 기막히네 진짜" "남고의 흔한 벌점 사유 레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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