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인 척 햄스터 "내가 감자가 아닌지 알면서도"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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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인 척 햄스터 "내가 감자가 아닌지 알면서도" '요지부동'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0월 0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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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인 척 햄스터 "내가 감자가 아닌지 알면서도" '요지부동'

'감자인 척 햄스터' 사진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감자인 척 햄스터'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화제다.

'감자인 척 햄스터' 사진은 구운 통감자 흉내를 내는 햄스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알루미늄 호일 위에 올려두고 등에 치즈 한 조각을 올려 놨지만 햄스터는 움직이지 않는다. 인형이 아닐까 의심될 만큼 고요한 햄스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감자인 척 햄스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자인 척 햄스터, 너무 귀엽다", "감자인 척 햄스터, 기니어피그 같은 데…얌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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