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채팅들, 신세경과 채팅 친구지만…"대답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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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채팅들, 신세경과 채팅 친구지만…"대답 없어"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9월 12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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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채팅들, 신세경과 채팅 친구지만…"대답 없어"

'슬픈 채팅들'이라는 게시물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슬픈 채팅들'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의 사진 속에는 카카오톡 가입자가 친구들과 채팅한 모습이 담겨 있다. 채팅 친구들은 김태희, 신세경, 이민정을 비롯해 소녀시대 서현, 윤아 등 유명 여배우 및 아이돌 걸그룹 맴버들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들은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홍보용으로 추가되는 플러스 친구다.

'슬픈 채팅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슬픈 채팅들이다", "슬픈 채팅들, 저런 연예인 채팅 친구 많다", "슬픈 채팅들, 빵 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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