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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찍으려 '맨몸'으로 뛰어들어…사람도 '만날 뻔'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순간이 포착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용암 바다가 만나는 순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순간을 찍은 사진이다.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과정이다.
미국의 사진작가 닉 셀웨이와 CJ칼이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순간을 사진에 남겼다.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절묘한 순간을 발견한 두 사람은 안전장치 없이 목숨을 걸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경이롭다"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찍는데 정말 위험했겠다"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무섭기도 하다"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절묘하다"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신기하다"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사진작가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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