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수처럼 만든 유리조각, 여성 곡선 완벽 표현…깨질까 '조심조심'
'국수처럼 만든 유리조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수처럼 만든 유리조각'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성, 수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의 팔 등 유리로 만든 조형물들이 담겨 있다. 이 작품들이 국수를 연상케 하는 가느다란 유리조각들로 이어져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유리조각 아티스트 Roert Mickelsen의 작품들로 섬세한 표현이 눈길을 끈다.
국수처럼 만든 유리조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수처럼 만든 유리조각 대박", "국수처럼 만든 유리조각 작가정신에 닭살돋았어요", "국수처럼 만든 유리조각 깨지면 어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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