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글로벌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트리폴라(Tripollar)가 뷰티예능 '라이프업'에서 배우 박하선이 소개한 '스탑 브이엑스2(STOP VX2)'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이프업'은 셀럽들이 직접 사용하는 홈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31일 첫 방송에서 박하선은 "촬영 전날 꼭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라며 '스탑 브이엑스2'를 추천했다. 볼륨을 채우고 턱 라인을 정리해주는 효과를 강조하며 사용 시연도 함께 선보였다.
'스탑 브이엑스2'는 고주파 기술 선도 기업 루메니스(Lumenis)의 폴로젠이 개발한 홈케어 디바이스로, 트리폴라(Tri-polar) 고주파 기술과 DMA(Dynamic Muscle Activation) 기술을 통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턱선을 날렵하게 정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열 센서 기능이 탑재돼 안전한 온도에서 정밀한 홈케어가 가능하며, 임상 결과 4주 사용 시 볼륨과 탄력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켓컬리 단독으로 진행되며, '스탑 브이엑스2'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애프터 디바이스 마스크 △하이드로글로우 크림 토너패드 △리유저블백까지 포함된 특별 세트로 제공된다.
트리폴라 관계자는 "'스탑 브이엑스2'의 방송 노출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