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고기능 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이 신제품 '픽셀바이옴™ 글로우 배리어 세럼(PIXCELL BIOM™ GLOW BARRIER SERUM)'을 앞세워 올리브영 쇼케이스 라이브 방송에서 브랜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퍼셀의 '픽셀바이옴™ 글로우 배리어 세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결과 밀도를 촘촘하게 채워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하는 고기능 광채 케어 세럼으로, 퍼셀만의 독자 성분 조합인 픽셀바이옴™ 유산균, 펩타이드, 비타민, 확정세포배양액9을 담아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퍼셀의 신제품은 올리브영이 매월 주목하는 한정 신상품으로 구성되는 4월 쇼케이스 상품으로 선정됐다. 출시와 함께 진행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는 목표액 초과 달성하며 단일 품목 기준 브랜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 성과를 기반으로 퍼셀은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뷰티&헬스 축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부스 참가를 확정, 오프라인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퍼셀 관계자는 "퍼셀은 독자적인 앞선 기술을 기반으로 확실한 피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념의 연구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픽셀바이옴™ 글로우 배리어 세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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