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임원 감청·횡령 묵인 의혹…사측 "업무상 통화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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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임원 감청·횡령 묵인 의혹…사측 "업무상 통화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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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양심선언 2025-04-14 11:13:45
보고도 받지않고 상황도 제대로 모르는 눈먼 사장 출장 에서 오늘 왔겠구만.

이제 다시 시작 해 보자!

이제부터 당시 비리에 대해 감사하고 제대로된 조치를하지 않은 W와K에 대한 인사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팩폭(녹취, 자료 등)으로 국민신문고에 올려 줄께 마지막 기회다.
어설프게 누구 색출한다고 지랄도 하지말고 그러면 매주 하나씩 추가 비리나 약사법 위반사례도 추가 예정.
자료 증언 많음.
회사 생각하면 호미로 막아라.

현대양심선언 2025-04-11 20:35:05
재고이동/약사법, 까드깡 woo woo woo~

현대양심선언 2025-04-11 20:30:48
거짓말 계속하면 국민 신문고에 진실을 올려줄께!

현대양심선언 2025-04-11 20:23:43
이런 비겁하고 비상식적인 인간들.
내가 조만간 하나하나씩 증거로 알려줄께
비위를 조사한적도 없고 위로금도 안줬다!
녹취가 있고 서류가.있다는걸 모르는구나?
비위에 대해 일시 위로금이 아니라 1년간 고문료로 지급 했잔아, 호미로 막을거 삽질하지 마라. 비급한 3.

현대양심선언 2025-04-11 20:15:14
현대약품 경영진 정상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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