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 '줌 인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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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 '줌 인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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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샤오미코리아가 3일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Xiaomi 15 Ultra)' 출시를 기념해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샤오미는 라이카와 협력해 전 세계에서 글로벌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줌 인 서울(Zoom-in Seoul)'은 그 일환으로 열린 국내 첫 샤오미 마스터 클래스다.

샤오미는 '감각은 시선을 사로잡고, 감성은 마음을 움직인다(Perception touches the eyes, emotion touches the heart)'는 사진 철학을 바탕으로 샤오미 15 울트라의 독보적인 망원 카메라를 통해 서울의 도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세계 약 100개국을 여행하며 각 지역의 고유한 색을 담아온 사진작가 케이채(K.Chae 본명 채경완)가 진행한다.

케이채 작가는 샤오미와 라이카의 협업으로 탄생한 샤오미 15 울트라를 활용해 촬영 노하우을 직접 시연한다. 클래스에는 샤오미 14T 및 15 울트라 구매자와 사진 인플루언서 등 사진에 높은 관심을 지닌 이들이 참여해 카메라 이론 강의와 실제 인물 출사를 포함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참석자들은 야외 촬영 실습을 진행하며 샤오미 15 울트라의 쿼드 카메라 시스템과 라이카 고유의 색감 구현 등 샤오미 15 울트라만의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샤오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저들에게 전문적인 카메라 활용법을 제공함과 동시에 샤오미 스마트폰의 고성능 이미징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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