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0일 LG전자가 올해 12년 만에 세탁기 판매를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닛케이는 LG전자가 2020~2022년 1대에 약 50만 엔(약 470만 원)의 일부 모델을 시험 판매한 후 건조 기능 등을 탑재한 세탁기에 수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향후 대형 냉장고 판매도 검토하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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