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피트니스, 미국형 부티크 피트니스 '프리PT'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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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피트니스, 미국형 부티크 피트니스 '프리PT' 도입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5년 01월 02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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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매일피트니스가 미국형 부티크 피트니스 프로그램인 '프리PT'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프리PT'는 필라테스, 웨이트, 유산소 운동을 결합해 체형 분석과 맞춤형 트레이닝을 제공하며, 체형 개선, 다이어트, 근육 증가, 체력 증진 등 다양한 운동 목표를 지원한다.

전담 트레이너의 세심한 관리와 효율적인 운동 루틴 설계를 통해 회원 맞춤형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피트니스 관계자는 "'프리PT'는 운동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반영하는 활동으로 승화시킨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라며, "회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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