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현 기자 | 새해 첫 달인 1월 전국에서 총 1만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전국 14개 단지에서 1만646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이 중 784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올해 1월(8608가구)보다 8.8%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1465가구, 지방에서는 6383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시도별로는 경남 1575가구, 부산 1437가구, 전북 1426가구 등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