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헌법재판소가 16일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소집으로 6명의 재판관이 모두 참여하는 재판관 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절차에 돌입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수명 재판관에 이미선, 정형식 재판관을 선임하고 첫 변론기일을 오는 12월 27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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