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두산퓨얼셀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1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보다 960원(5.17%) 하락한 1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퓨얼셀은 전날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0억원, 순이익은 348.9% 떨어진 37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