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흥구석유가 중동 불안 심리가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해 약세다.
10일 오전 9시 52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450원(6.71%) 떨어진 2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45 이상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서부덱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45% 떨어진 73.2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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