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사장은 산업은행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5월 성신양회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투명경영, 열린경영, 효율경영, 합리경영, 윤리경영 등 5가지 경영방침을 소개하고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화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신양회는 김영찬(59)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전주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사장은 산업은행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5월 성신양회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투명경영, 열린경영, 효율경영, 합리경영, 윤리경영 등 5가지 경영방침을 소개하고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화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사장은 산업은행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5월 성신양회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투명경영, 열린경영, 효율경영, 합리경영, 윤리경영 등 5가지 경영방침을 소개하고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화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