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TL', 글로벌 서비스 9월 17일→10월 1일로 연기
상태바
엔씨 'TL', 글로벌 서비스 9월 17일→10월 1일로 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엔씨소프트(엔씨)의 PC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 글로벌 버전 출시일이 9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

TL 글로벌 퍼블리셔 아마존게임즈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오픈 베타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출시일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TL 글로벌은 다음 달 17일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연기로 인해 9월 26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거쳐 10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