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농심이 13일 신규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등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4.04%) 오른 5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농심 주가는 이날 장중 59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날 농심은 국내 및 수출 확대에 따른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삼남물류단지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29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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