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하나증권은 5일 마녀공장에 대해 해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클렌징·앰플 신제품 론칭을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의 경우 2분기까지 네고왕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네이버와 공식몰 뿐만 아니라 주력 온라인·버티컬 채널 확대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외형 확대 효과 뚜렷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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