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가 고밀도 세라마이드로 더 강력해진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선보인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민감 피부에 특화된 캡슐 보습 크림으로 출시 5년 만에 단일 판매 누적 300만 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출시 이후 첫 리뉴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더욱 강력한 보습이 필요한 시대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토베리어365 크림에는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길이가 긴 '롱체인 세라마이드'와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링커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기존 제품 대비 치밀하고 꼼꼼한 구조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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