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지난 4일 쏘카 공식 SNS에는 권진아와 함께 한 'SOCAR DAYLIFE FONT(쏘카 데이라이프 폰트)' 캠페인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쏘카는 최근 숙박 예약 서비스인 쏘카스테이, 전기자전거인 일레클 등을 앱에서 구현하며 운전을 하지 않아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매일 이동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일상의 순간을 그림문자인 딩벳폰트로 표현해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려 했다.
쏘카는 대중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권진아를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