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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업계 최초로 연금 개시 이후에도 추가납부와 중도 인출이 자유로운 '무배당 신한BigLife 변액연금보험'을 2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대 5년간 주식형펀드를 제한 없이 100%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적배당형 상품이면서도 투자실적이 악화하더라도 사망보험금과 연금개시 시점의 적립금에 대해서는 이미 낸 보험료를 전액 보장한다.
가입연령도 확대해 월납 계약은 최고 68세, 일시납부계약은 최고 73세까지 가능하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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