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아시아지속가능투자협회(ASrIA)가 수여하는 아시아지속가능금융상 보험 부문에서 최고선진보험사상을 29일 받았다.
아시아지속가능금융상은 ASrIA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지속가능부문의 대외 신인도가 향상되고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우호투자자 확보도 용이해지는 등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