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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자녀의 의료비와 교육비를 보장하는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을 28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자녀의 성장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보장과 부모의 사고에 따른 자녀 교육비 보장을 하나로 묶었다.
저체중아, 선천이상 수술비 등 태아 보장과 엄마의 임신·출산 질병의 보장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자녀 성장시 계약전환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실손의료비 보장도 가능하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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