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와이낫미디어가 새 웹드라마 '지질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지질한 이야기'는 남들만큼 잘하고 싶어서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늘 뒤처지는 인간이 된 서른 살 여운(김윤아 분)의 성장통 드라마다. 반복되는 야근에 본인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첫 칼퇴를 하게 된 여운의 찌질한 역사를 통해 30대 사회초년생의 공감스토리를 그려나간다.
평범한 대한민국 30대가 된 여운의 새로운 도전들과 일상 이야기는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지질한 이야기'는 유쾌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질한 이야기'는 NH농협손해보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웹드라마로 찌질한 자신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어른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7일 유튜브 채널 '그래, 서른'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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