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선(The Sun)' 지는 바튼이 14일 드라마 촬영을 하다 휴식하던 중 얇은 셔츠 안에 속옷도 입지 않은 채로 거리에 나와 모두들 경악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입원 중에는 자중하는 듯 보였으나 퇴원하자마자 그녀는 다시 줄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들은 약물 중독, 자살기도 등 정신적으로 문제를 겪었던 미샤 바튼이 다시 방탕한 생활로 돌아갈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