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바튼, '노브라'차림으로 길거리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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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바튼, '노브라'차림으로 길거리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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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8월 1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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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미샤 바튼(23)이 가슴노출로 또 다시 화제가 됐다.

영국 '선(The Sun)' 지는 바튼이 14일 드라마 촬영을 하다 휴식하던 중 얇은 셔츠 안에 속옷도 입지 않은 채로 거리에 나와 모두들 경악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입원 중에는 자중하는 듯 보였으나 퇴원하자마자 그녀는 다시 줄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들은 약물 중독, 자살기도 등 정신적으로 문제를 겪었던 미샤 바튼이 다시 방탕한 생활로 돌아갈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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