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지난 7일부터 삼성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5G'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저렴한 가격으로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신도림 연합회가 화제다.

핸드폰 최저가로 저렴하고 안전하게 구입 가능한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반값 할인은 물론이고 최대 50% 지원 또는 프리미엄 사은품을 지원하고 있다. 예전과 달리 현재는 대리점 수준의 신뢰를 얻고 있는 법인매장들이 입점해 있어 안심하고 구입이 가능해져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신도림테크노마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다른 외부 매장에서 휴대폰 구입 시 24개월 약정 36개월 할부 혹은 24개월 약정 48개월 할부로 구입 유도 후 24개월 약정 후 나머지를 보상해준다고 소비자들을 현혹한 뒤, 매장이 없어져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본 사람들도 신도림 연합회 매장에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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