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장재인-서인영-최강창민 까지 업신여김 '대굴욕'
상태바
손담비, 장재인-서인영-최강창민 까지 업신여김 '대굴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손담비의 '업신여김' 시리즈가 네티즌들의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슈퍼스타K2' 장재인에 이어 동방신기 전멤버 최강창민도 굴욕(?)을 맛봐 웃음을 주고 있다.   

 

장재인의 경우 옷가게에 옷을 사러갔다가 도도한 종업원 손담비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내용이었으나 다리가 길기로 유명한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롱다리' 손담비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돼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는 '손담비 업신여김의 최종판'이라는 제목으로 '업신여김' 시리즈가 총망라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시리즈에서 손담비는 동방신기 멤버와 서인영, 박해미 등 여러 연예인들 앞에서 "네가?"라며 비웃는 듯 남을 업신 여기는 표정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