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그룹 MissA(미쓰에이)의 멤버 민(이민영 분)이 '미친 인맥'을 자랑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민의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인맥 사진이 공개됐다.
민은 각각의 사진 속에서 소녀시대 멤버 효연, 카라 멤버 니콜, 투애니원의 씨엘, 재범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하고 있었다.
특히 민은 과거 '리틀워너스' 라는 댄스 스쿨에서 효연과 함께 춤을 배우며 팀을 결성해 친분이 돈독하다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의 미친인맥" "아이돌 인맥은 돌고 도는 것 같다" "요즘 아이돌은 범 아이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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