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닮아도 너무 닮았다"
국민MC 송해와 아주 흡사하게 닮은 북한 인민군 고위 간부의 사진이 네티즌들에 의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해 닮은 간첩', '송해 북한인민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속 인민군 간부는 송해와 닮은 인물은 10월10일 북한 차기 지도자 김정은 옆에서 함께 찍은 고위 간부인 것으로 주인공은 북한의 김영춘 인민부력부장이다.
네티즌들은 "형제라고 해도 믿겠다""닮은꼴 레전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