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인기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시트콤 출연을 확정지었다.
12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윤두준은 조권과 가인이 쌍둥이 남매로 호흡을 맞출 예정인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출연한다.
그 동안 잘생긴 외모와 남성다운 매력으로 '남친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윤두준은 이번 시트콤 3회부터 출연, 연기자로서의 면모도 보일 예정이다..
한편 '몽땅 내사랑'은 '볼수록 애교만점' 후속으로 11월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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