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집사보다 박지성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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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집사보다 박지성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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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조여정이 축구선수 박지성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다.

 

조여정은 최근 진행된 tvN 'ENEWS-특집! 15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가다' 녹화에서 '남자 이상형 베스트5' 선정했다.

조여정은 자신의 이상형 1위로 축구스타 박지성을 뽑았으며 2위로는 추석특집 프로그램 '여배우의 집사'에서 자신의 집사 역할을 맡았던 배우 하석진을, 3위는 영화 '방자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주혁을 선정했다. 이어 4위와 5위에는 각각 박정철, 류승범을 선택했다.

한편 이날 하석진과의 핑크빛 로맨스의 실체와 '우월한 유전자'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등 조여정의 솔직 당당한 인터뷰는 10 12 tvN 'ENEWS-비하인드 스타'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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