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중국 상하이 엑스포가 열리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한 공원 호수에서 당당하게 머리를 감는 여성이 등장해 현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 티티몹에는 '머리감는 언니'라는 제목으로 복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긴 생머리의 여성은 발목까지 호수에 담근 채 미리 준비해온 샴푸로 상체를 숙여 머리를 감는 엽기적인 행동을 했다. 또한 다 감은 후 일어서서 빗으로 머리를 빗는 태연함까지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 모습을 보고 "호수에서 노숙하는 여자같다", "화장실 놔두고 왜 하필 여기서…", "어이없다. 샴푸까지 쓰다니"라며 불쾌함을 표했다.
(사진=중국 '티티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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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