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청순함의 대명사' 배우 이연희가 16세 당시 찍은 CF가 인터넷 상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연희 16살 때 찍은 CF'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과자 CF에서 이연희는 동화 속 '빨간모자'처럼 빨간 망토를 쓰고 단풍나무 아래 서서 지금과 변함 없는 부드러운 미소로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이연희는 지금과 이목구비는 물론, 전혀 변함이 없는 외모와 분위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연희 예쁜 줄은 알고 있었지만 진짜 인정", "미친미모다", "이게 진정한 모태 청순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최강창민과 주연을 맡은 사전 제작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내년 1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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