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사이먼디(쌈디)가 27년 만에 처음 만든 여권 속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예능감과 형제애를 키우기 위해 사이판으로 예능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서로의 여권을 공개했다.
이날 27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밝힌 쌈디는 들뜬 모습으로 자랑스럽게 여권을 꺼내 보였다.
공개된 여권 사진 속 쌈디는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의외로 다소곳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다른 형제들은 "머리봐라", "여기서도 해 봐라"라며 놀리기 시작했다.
특히 탁재훈은 머리를 넘겨보라는 요청을 거부하자 "지금 뭘 모르는데, 입국 심사대 가서 사진과 똑같이 따라 해야 한다"며 해외 첫 출국인 쌈디를 계속 놀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전지 훈련답게 특이한 게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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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