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신규 TV광고, 소비자 눈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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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신규 TV광고, 소비자 눈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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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BC카드가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TV광고 'BC BC를 더하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BC카드는 11개 회원 은행과 카드사를 통해 발급하는 14507가지 종류의 카드로 외식, 쇼핑, 주유, 공연 할인 등의 폭넓은 혜택을 받고 더불어 적립되는 포인트 까지 합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혜택편''적립편'으로 제작돼 방영되고 있는 광고는 카드에 대해 자신 만만해 하는 남녀 주인공을 내세워 "BC카드 있는데 다른 BC가 왜 또 필요해?", ", 이 카드사 저 카드사 골라 쓰며 할인 받지"등 카드 생활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얘기한다.

 

이런 주장에 대해 광고는 "제멋대로 자신하는 당신은 철부지!", "포인트는 까맣게 잊은 당신은 애송이!"라고 명쾌하게 반박하며 코믹한 장면을 연출, 반전의 재미와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평가다.

 

박상진 BC카드 홍보부 부장은 "BC카드가 11개 회원 은행과 카드사의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이기 때문에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명쾌하게 전달했다""세련된 비주얼과 빠른 비트의 음악 또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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