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여정이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도중 하이힐이 벗겨져 당황해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조여정의 굴욕은 사실 레드카펫 위에 붙어있던 양면테이프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양면테이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조여정은 그 위를 밟았고, 신발이 그만 달라 붙어버린 것.
한편 민효린도 지난 10월 2일 경남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롱드레스를 밟는 탓에 가슴에 붙인 테이프가 노출되는 실수를 저지른 바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kr/eww32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